100% 국산 원료 활용 로컬 푸드

좋은 장은 질 좋은 우리 콩을 사용하는 게 필수입니다. 콩 뿐만 아니라 3년간 간수를 뺀 신안의 천일염등 모두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해 건강하게 장을 빚어냅니다. 3년이상 간수를 제거한 국산 천일염을 사용해 쓴맛이 적고, 청정한 화순의 1급수 물을 사용해 풍미가 더욱 깔끔합니다.

건강한 콩으로 만드는 저염 장

나트륨 섭취가 평균치를 웃도는 한식의 특성을 고려해 전통의 맛은 지키면서도 나트륨 과다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저염 장을 만듭니다. 기존 된장 대비 10%의 천일염을 감소해 건강은 물론 맛까지 잡아낸 전통장입니다.

깨끗하고 맑은 청정 자연 속 느린 식품

미소담은 전통장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을 하늘과 정성 그리고 기다림으로 완성됩니다. 무쇠 가마솥, 장작을 이용해 삶고 빚어내 볏짚을 사용해 띄어내는 등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 느리지만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 식품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저염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전통된장

항아리에서 1년이상 자연 발효해 된장 본연의 구수함이 깊고 진합니다.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해 깊은 구수함과 진한 향기 달큼한 뒷맛이 있어 특유의 풍미를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찌개를 끓여드셔도 맛있고 나물을 무치셔도 특유의 풍미에 반하실거에요.

깔끔하고 매큼달큼한 전통그대로 고추장

숨쉬는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해 풍미가 부드럽습니다. 화순에서 재배된 고춧가루를 사용해 붉은 빛깔이 매력적입니다. 설탕이나 물엿이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라운 달달함의 담백한 맛의 고추장입니다. 찹쌀을 발효해 사용하기 때문에 전통그대로의 고추장맛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고추장은 비빔밥에 넣어드셔도 맛있지만 자연스럽고 건강한 맛의 떡볶이나 비빔국수로 활용해보세요. 된장과 함께 무쳐 맛깔나는 쌈장으로도 만들어보세요.

자연이 빚어낸 조화로운 맛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한 간장으로 짭조름하고 전통 조선간장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이 풍성합니다. 화순의 1급수 물을 사용해 맛이 깔끔하고 요리의 감칠맛을 살려주는 만능 간장입니다. 미소담은 간장은 미역국이나 다양한 국을 끓일때 깊이가 다른 맛을 자아냅니다. 국, 찌개에도 활용해도 좋고 말린 나물을 무치실때도 사용해보세요. 뒷맛이 깔끔해 요리의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