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무농약 햅쌀로 만들어요.

좋은 조청의 기본은 바로 쌀입니다. 맑은물과 공기를 자랑하는 화순에서 무농약으로 자란 쌀(제89-3-122호)과 국산 겉보리를 직접 싹을 틔어 만든 엿기름을 사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생강과 도라지 무의 은은한 풍미가 잔잔하게 어우러진 달콤한 조청을 믿고 즐겨보세요.

전통방식 그대로 정성으로 달였습니다.

전통무쇠가마솥은 열전도율이 낮아 뜨거워지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데워지면 쉽게 식지않지요. 초영이네 조청은 장작불로 가마솥을 달궈 40시간 이상을 쉬지않고 정성으로 달여내 조청을 만듭니다. 그저 옛 어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드시던 방법대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통 방식과 지켜 담아낸 조청은 은은한 달콤함과 도라지 생강 무의 은은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합성감미료, 착색제, 방부제 없이 건강해요.

날이 추워지거나 미세먼지로 목이 칼칼할때 따뜻한물에 타서 차로 즐겨보세요. 합성감미료나, 착색제, 방부제없이 건강하게 만들어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은은한 도라지 생강 무의 향기로 몸과 마음까지 따듯해지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