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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추석맞이 달달한 소원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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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화순팜

등록일
2024-08-23 15:02
조회
412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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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09-13 23:36
결혼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아직까지 아이가 없습니다.
병원에가 진찰을 받아봐도 저나 와이프 둘 모두 아이를 가지기엔 지극히 정상이라는데
왜이리 아이가 생기질 않는지..
평소 웃음많고 성격도 무척이나 밝던 와이프도 아이가 생기지 않는 부담감에
한해 한해 지날수록 자꾸만 웃음을 잃어가고 얼굴엔 근심만이 쌓여가고 ,
조급한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네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이제나 저제나 아이소식이 들려오기 만을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하루빨리 아이가 생겨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아이의 방긋 웃는 모습을 바라보며
두볼에 입맞춤 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쁜 아기천사님이 저희 부부 곁으로 찾아와 주길 간절히 바라고 또 소원합니다!
박○○
2024-09-13 16:47
모든 소상공인분들 다 부자되셨음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네요. 추석에도 열시미 일해야겠네요.
윤○○
2024-09-13 12:34
악성, 진상만 안 만나도 조금 더 행복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들 나쁘게 살지 맙시다
송○○
2024-09-12 20:57
나이가 드니 소원이 점점 소박해집니다. 어쩌면 소박하다싶은 이 소원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겠죠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기
신○○
2024-09-12 13:52
복권에 5억 당첨되서 재개발되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은게 소원이네요 하나있던 집이 재개발되는데 우리가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형편은 안되고 5억만 있으면 들어가 살수 있더라구요
김○○
2024-09-12 10:16
추석명절이면 아버지와 함께 솔잎을 따서 엄마하고 송편을 빚어서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그렇게 딴 솔잎을 송편에 얹어서 찌면 솔잎 향 가득한 송편을 먹을 수 있었는데
식구들끼리 도란 도란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맛있던 먹던 기억이 나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우리 식구들 모두 아프지 말고 그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암튼 모든 분들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서○○
2024-09-12 07:07
11월에는 장남이 결혼을 합니다.
"잘살려고 하지말고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해라~~"
라는 말을 해주고 싶군요.
잘살려고 하는것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삶 이다보니 만족이 힘듭니다.
매일매일 재밌게 보낼려고 노력해 볼께요.
다가오는 풍요로운 추석처럼요~~~^
백○○
2024-09-11 22:47
아직은 무더위가 다 가시지 않았지만 벌써 추석이 다가왔네요. 화순팜에 입점하신 모든분들도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정○○
2024-09-10 20:12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있게 해주세요.
우리 아가 올해도, 내년도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2024-09-10 14:26
올추석 보름달에 마음모아 소원이 있습니다
우리딸에게 예쁜아기 보내주세요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강○○
2024-09-10 14:04
어제는 딸이 갑자기 "엄마 어디 아파?" 물었습니다. "아니... 왜?" 라고 저는 대답을 했구요
그랬더니 "친구의 친구 엄마가 돌아가셨데".... 이러더라구요. ㅠㅠ
친구의 이야기에 걱정과 염려가 가득 담긴 딸의 목소리가 지금도 머릿속에 떠나질 않네요...
건강 잘 챙겨야지~~ 하고 다짐을 해 봅니다.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박○○
2024-09-10 10:14
작년에. 화순의 파프리카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먹고 있는 회원입니다

기정떡을. 좋아해서 옥수수는. 품절이라
바나나를. 시컸습니다
올 추석 화순팜과 함께. 풍성하게. 즐기세요
김○○
2024-09-10 09:21
항상집에서만명절보냈는데 작년에아들결혼하고 처음으로가는 명절여행입니다
펜션에서 이거저것해먹으려고 화순팜에서 믿고구입했어요
울 모찌가족 행복하고즐거운날들이 계속이어졌으면하는바램입니다~~~♡♡♡♡♡
문○○
2024-09-10 08:33
추석마다 가족들 만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조상들이 주신 기회를 감사하게 여기며 이번 추석도 건강하게 보내고 다음 설 때 만났으면 좋겠어요.

새롭게 태어난 가족을 공개하는 자리라 기대가 되네요
허○○
2024-09-08 01:06
친정아버지께서 약주를 많이드시는데 팔순생일도 지내셨으니 끊으시게도와주세요
민○○
2024-09-06 20:58
9월이 되니 무더웠던 여름이 인사를 하려나봅니다.
이 놈의 더위는 지칠줄도 모르고 계속 더 열을 내는구나 싶어 싫었었는데,,,

여름이 작별안녕하고 가을이 반갑게안녕하네요.
무엇이든 막상 떠나보내려 하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것 같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여름에게는 싫어하지만 말고 반갑게 맞이 해줘야겠습니다.

여름이 가을에게 바톤을 건네주네요.

가을에겐 추석이라는 큰 명절이 있지요.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일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생각에는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는 저를 미워할거 같은데도,
제 생각이 틀렸다는걸 보여주듯 항상 따듯하게 맞아주시는 엄마,아빠입니다.
곧 찾아뵐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집니다.

모두들 아쉬운 마음이 들지않게 현재의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표현하는 추석이 되길 바래봅니다.
ka_○○
2024-09-05 23:52
8년 만에 지구별에 온 우리 아가와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
2024-09-05 17:08
어쩌면 밋밋한 소원이고 평범한 소원이지만 늘 첫째 소원은 가족의 건강을 꼽습니다.
두번째 소원은 꿀보다 더 달달한 <추석맞이 달달한 소원>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는 것입니다.
조○○
2024-09-05 15:01
이번 추석에는 용돈과 함께 부모님께 편지를 드려볼까 해요
부모님은 늘 내 곁에 계시지 않는 다는 생각에 부모님의 '건강'이 저의 소원입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화순팜 가입한 모든 분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맛있는 음식 먹으며
그동안 못 나눠던 담소 잔뜩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결혼해라X 애는 언제 낳냐X 묻기는 금지입니다 ㅎㅎㅎ
문○○
2024-09-05 14:57
뭐니뭐니해도 가장 소원은 "가족의 건강"이지 싶어요
맛있는 명절음식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싶어요
올 추석 뜨는 둥그렇고 커다란 보름달 보는 모든 분들~
둥글둥글한 달처럼 모난 마음과 편견은 버리고 유해지시고
풍성하고 빛나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추석에는 "잔소리" 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축복이 되는 "덕담"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