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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소중한분께 감사인사를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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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화순팜

등록일
2024-11-21 13:48
조회
445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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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24-12-04 17:17
가장 소중한 사랑하는 엄마께 딸의 마음 메세지를 보냅니다~~~♡♡
엄마가 30년 가까이 다니시던 직장을 정년퇴임을 맞이하게된 작년에는 정말 뜻깊은 한해였던거 같아요~
그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하며 그때를 떠올리면 괜시리 눈물이 핑 도네요ㅠ
그만큼 엄마가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힘든 일을 해오셨다는 것을 잘 아니까요
마지막날까지 다치지 않으시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셔서 정말 너무 다행이었네요:)

무더운 여름, 제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리고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큰 나무의 그늘아래, 그리고 따뜻한 울타리속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셨던 엄마의 보살핌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의 감사함을 다 갚지는 못하겠지만, 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엄마께 부족하지만
이제는 항상 자주 따뜻한 마음으로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한 여자이기보다는 아내로서 엄마로서 늘 바쁘게만 달려오셨던 엄마!
집안일에, 회사일에... 또한 저희 할머니도 보살펴 드리기까지 잠깐쉼도 없게 달려오셔서 여행도 제대로 못 해보셨는데
외국여행도 아직이신데 제가 엄마모시고 올해 연말에는 꼭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이제는 엄마가 여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시고 행복한 나날만 보내시면 좋겠네요^^

그동안 쑥쓰러워 하지 못했던 말 감사하다는말 사랑한다는말... 이제는 자주 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
2024-12-04 16:18
항상 가족들 위해 힘써주시고 애쓰는 우리 엄마 늘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더 멋진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
이○○
2024-12-04 13:09
화순팜에서 순대와 장어를 주로 사먹는데요..
이번 30% 행사로 유통기간이 1년이랑 옛날순대랑 야채순대 등을 집 냉동실에 왕창 쌓아놓았네요.
품질좋고 저렴해서 항상 감사하게 먹고 있어요....
이○○
2024-12-03 10:44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안○○
2024-12-03 09:44
내년 고등학교 간다고
선택을 위해 폭풍 고민중인 내 딸~
올 한해 쉬는 날없이 학원에 학교에 또 학원에
그래도 늘 밝은 모습으로 괜찮다고 힘내줘서 고마워
소중한 내딸 사랑한다!
정○○
2024-12-03 09:32
올 한해 가족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신
친정부모님께 감사말씀 전하고 싶고
여동생에게도 항상 언니일이라면
앞장 서서 챙겨주고 고맙고 내년에는
가족들과 이웃들께 화순팜에서
선물을 더 많이 해야겠어용 ~~~
송○○
2024-12-03 07:32
올한해 저에게 한없는 위로와 응원을 주신 그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내년에도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김○○
2024-12-02 16:49
아빠 돌아가시고 몸까지 아프셔서 큰 수술 잘 이겨내시고 활기차게 생활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그 와중에 우리 삼남매에 손자 손녀까지 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다 같이 오래오래 함께 하며 웃으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늘 감사한데 표현을 잘 못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박○○
2024-12-02 15:38
항상 가족을 위해 애써주는 당신께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몸도 약한데 늘 다 큰 딸 챙겨줘서 고마워...엄마
김○○
2024-12-02 09:54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그 일에 대한 기대를 가져야 한다.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장○○
2024-11-30 18:31
쉼없이 숫자와의 싸움을 하다보니 어느사이 한해의 문턱에 접어듭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수결손으로 인하여 직원님들께 충분한 요구사업이
반영되어드리지 못한점 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님들의적절하고 현명한 대처로 큰 과오없이 사업추진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쭉쭉 내적으로 외적으로
더 큰 성장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2024-11-29 16:15
제가 먼저 챙겨드려야하는데 항상 아낌없이 내어주고 베풀어주신 엄마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 표현해야하는데 무뚝뚝한 딸이라 살갑게 대해드리지못했어요
한해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
2024-11-29 16:05
날마다, 손주 세명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시고
등원 하원 모두 픽업 해주시는 우리 아빠!!
젊었을때는 가정을, 나이드셔서는 손주를
책임지는 든든한 아빠가 있어서
오늘도 육아 걱정은 덜고 회사일에 매진 할 수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살아계셔주세요~~~
최○○
2024-11-29 15:50
올해 가장 고마운 사람은 맛있는 김치 챙겨준 현주언니~~~!
김○○
2024-11-29 15:26
같이 살아가는 세월

혼자 서도 잘산다 하지만
혼자 서도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혼자 서도 잘 논다 하지만

결국엔 누군가 있어야 행복하고
누군가 의 도움이 필요하고
누군가 와 같이 해야 하고
누군가 에게 베풀어야 기분이 좋고

모두 나를 위해서 인데
가끔은 내가 남을 위해서 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삶은 소소한 곳에서 부터 나를 위함인데도....
올 한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
2024-11-29 11:08
좋은상품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2024-11-29 08:06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김○○
2024-11-29 08:01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강○○
2024-11-28 22:08
그 어느해보다 무더웠고 힘든 여름 아픈 부인 병원을 동행하고 정성으로 보살펴줘서 건강한 몸을 되찾게 해 준 남편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
2024-11-28 21:15
올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커준 우리 아가들
내년에도 다같이 건강하고 행복하자
항상 건강함에,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함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