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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기운 가득담긴 건강진액
황칠 888 보은황칠진액
“나무인삼” 황칠을 가득담은 진액
진시황이 우리나라에서 찾은 불로초라 전해지는 황칠나무는 면역력이 좋은 사포닌 성분을 다량 함유해 ‘인삼 나무’라고도 불립니다. 황칠나무는 예로부터 귀한 재료로 여겨져 황실에서만 사용해 일반인들은 식용으로 상상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최근 황칠의 성분이 알려지며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아 졌습니다.
자연속애에서 소개하는 황칠888은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국내산 무농약 황칠나무를 엄선해 만들었습니다. 위생적으로 가공 및 1포씩 개별 포장되어 휴대하기도좋습니다. 하루 한번,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황칠진액으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포장
- 70ml×50포
인증
-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 (인증번호 : 제2018-14-025호)
특징
- 100% 국내산 원물만을 사용
-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된 황칠
- 36시간 고농축 저온추출방식 제조
정성을 담아낸 황칠진액
‘병을 가져가는 만병 통치약’이라는 덴드로파낙스 모비페라
황칠나무의 국제 학명은 덴드로파낙스 모비페라(Dendro Panax Morbiferus)라고 합니다. 라틴어원의 뜻을 해석해보면 Dendro(나무) + Panax(만병통치약) + Morbi(질병) + Ferus(옮기는)으로 ‘병을 가져가는 만병 통치약’이라는 의미를갖고있을 만큼 가치를 인정받는 식물입니다. “나무인삼”으로 불리는 황칠나무는 인삼이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습니다.
엄선된 100% 국내산 황칠나무
건강을 생각한 식품을 구입하거나 선물할 때 받으시는 분의 나이등을 먼저 고려하지만, 성분을 꼼꼼하게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황칠 888은 국내산 원물을 사용합니다. 황칠나무는 자체적으로 발생되는 특유의 향으로 벌레나 해충이 접근을 하지 않아 무농약 · 친환경적으로 재배되어 위생적인 시설에서 정성으로 담아냅니다.
저온추출방식으로 36시간의 기다림
엄선된 국내산 황칠을 손질 세척해 영양손실 최소화를 위해 저온추출방식으로 꼬박 36시간을 기다려 황칠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황칠은 특유의 향으로 병충해가 생기지 않아 자연스럽게 무농약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게 됩니다.
섭취방법법
성인 기준 일 1~2회 섭취.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혹은 아침 기상 후 공부 상태일 때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건강유지를 위해 드시는 분은 1일 1포 권장. 몸 상태가 안좋으신 분들은 아침/저녁 각 1포씩 2회 권장합니다.
- 임산부일 경우 가급적 복용을 삼가시고 출산 후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 전자레인지 사용시 다른 용기에 옮겨 데워주세요.
- 장시간 보관 후 음용시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잘 흔들어 드세요.
보관방법
개봉전 서늘한곳 / 개봉후 냉장보관해주세요
- 개봉전이시라면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해주세요.
- 개봉 후에는 변질 우려가 있으니 반드시 냉장보관 하시고 빠른 섭취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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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 888 70ml×50포
상품패키지는 업체 사정에 따라 바뀔수 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 임산부일 경우 가급적 복용을 삼가시고 출산 후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 체질에 안 맞은 분들은 음용을 삼가 주세요
-알레르기, 고열 발생 등
- 명현현상(호전반응)발생시 잠시 복용을 중단하시고 3~4일 후에 권장량의 1/2 혹은 물에 타서 조금씩 드시면서 황칠과 몸의 조화를 천천히 이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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