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유기농 햅쌀로 만들어요.

좋은 조청의 기본은 바로 쌀입니다. 맑은공기로 소문난 곡성에서 유기능으로 자란 쌀(제34-1-310 호)과 100% 국산 겉보리를 직접 싹을 내어 만든 엿기름을 사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쌀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잔잔하게 어우러진 달콤한 조청을 믿고 즐겨보세요.

무쇠가마솥에 정성으로 달였습니다.

전통무쇠가마솥은 열전도율이 낮아 뜨거워지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데워지면 쉽게 식지않지요. 초영이네 조청은 장작불로 가마솥을 달궈 12시간을 쉬지않고 정성으로 달여내 조청을 만듭니다. 그저 옛 어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드시던 방법대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통 방식과 지켜 담아낸 조청은 은은한 달콤함과 구수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합성감미료, 착색제, 방부제 없이 건강해요.

가래떡이나 찹쌀떡을 구워 찍어 먹던 옛날 조청의 정겨운 달콤함을 더욱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조청은 우리가족이 먹는 다양한 반찬들에 물엿 대신 사용하셔도 좋아요. 연근조림, 멸치볶음, 떡볶이등의 요리나 맛탕, 와플의 시럽대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엌 찬장에 하나씩 구비해두고 단맛이 필요한 순간에 활용해보세요. 건강하고 은은한 달콤함을 더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