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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도라지 가득담은
[초영이네] 도라지 생강 무조청
국내산 3년근 도라지로 완성한 건강한 달콤함
청정 화순에서 재배한 생강, 도라지(3-5년근), 무와 무농약 햅쌀을 사용합니다.
도라지, 무, 생강 다린 물로 식혜를 만들면 당화과정을 거치면서 쓴 맛이 사라집니다. 장작불에서 무려 40시간 정도 달여내면 달콤한 조청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도라지 생강 무조청은 생각날 때마다 꺼내 따뜻한 차로 마시면 참 좋습니다.
건강을 위한 차한잔 또는 요리에 설탕 대신 조청으로 단맛을 더하거나, 부모님 혹은 소중한 분들께 마음과 건강을 전하는 선물로도 좋습니다.
맛/식감
-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달콤함
- 은은하고 향긋한 도라지와 무 생강의 풍미
인증
- 무농약 햅쌀 (제89-3-122호)
특징
- 합성감미료, 착색제, 방부제 NO!
- 가마솥에서 장작불로 달인 전통방법 고수
- 엄선된 100% 국산 원물
- 생강, 도라지(3-5년근), 무를 사용
- 화순군 무농약 햅쌀 사용
- 직접 겉보리를 싹틔어 만든 100% 국산 엿기름
보관
-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 / 개봉후 냉장보관
- 여름철에는 냉장보관 해주세요
무쇠 가마솥에 완성한 도라지 무 생강 약조청
100% 무농약 햅쌀로 만들어요.
좋은 조청의 기본은 바로 쌀입니다. 맑은물과 공기를 자랑하는 화순에서 무농약으로 자란 쌀(제89-3-122호)과 국산 겉보리를 직접 싹을 틔어 만든 엿기름을 사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생강과 도라지 무의 은은한 풍미가 잔잔하게 어우러진 달콤한 조청을 믿고 즐겨보세요.
전통방식 그대로 정성으로 달였습니다.
전통무쇠가마솥은 열전도율이 낮아 뜨거워지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데워지면 쉽게 식지않지요. 초영이네 조청은 장작불로 가마솥을 달궈 40시간 이상을 쉬지않고 정성으로 달여내 조청을 만듭니다. 그저 옛 어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드시던 방법대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통 방식과 지켜 담아낸 조청은 은은한 달콤함과 도라지 생강 무의 은은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합성감미료, 착색제, 방부제 없이 건강해요.
날이 추워지거나 미세먼지로 목이 칼칼할때 따뜻한물에 타서 차로 즐겨보세요. 합성감미료나, 착색제, 방부제없이 건강하게 만들어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은은한 도라지 생강 무의 향기로 몸과 마음까지 따듯해지실 거에요.
맛있게 먹는법
하루에 3번 반스푼씩 입속에서 오래 머물게 하여 천천히 목넘김 하시면 좋습니다.
성인은 1일 2~3회 3g정도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부드럽고 달콤한 조청을 차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떡이나 빵을 찍어 먹을 때 시럽대신 활용해보세요. 달콤함에 도라지 무 생강의 향기가 풍미를 더해줍니다.
알러지 또는 특이체질인 경우는 반드시 성분 확인 후 조청을 섭취해주세요.
보관방법
개봉전 서늘하고 건조한곳 / 개봉후 냉장보관 해주세요
- 개봉전이시라면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해주세요.
-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전통 조청입니다. 개봉후 냉장보관 해주세요.
- 냉장 보관하시면 본연의 색과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는 꼭 냉장보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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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러지 또는 특이체질인 경우는 반드시 성분 확인 후 조청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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